인사말씀
대한불교 정토종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대한불교 정토종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회를 돌고 돌며 방황하는 우리들에게 불법을 전하시며 깨우침의 길을 남겨 두고 길을 알려 주신 부처님의 인연이 된 불자님들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어 감사합니다.
수행한다는 것을 참으로 어렵고 기나긴 여정으로 생각하고 어려움을 먼저 생각하고 행하는 것을 미리 자신 없어 하는 경우도 있으며, 대체적으로 불교의 신심의 바탕과 부처님의 오신 뜻을 잘 이해하지 못하여 기복적 대상으로 알면서 다니시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왜 이 시대에 여기서 불자라는 인연을 맺고 부처님의 인연 종자가 된 것을 알게 된다면 우리는 더없이 용맹 정진하여 수행의 길을 갈고닦을 것이라고 확신하는 바입니다.
대한불교 정토종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회를 돌고 돌며 방황하는 우리들에게 불법을 전하시며 깨우침의 길을 남겨 두고 길을 알려 주신 부처님의 인연이 된 불자님들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어 감사합니다.
수행한다는 것을 참으로 어렵고 기나긴 여정으로 생각하고 어려움을 먼저 생각하고 행하는 것을 미리 자신 없어 하는 경우도 있으며, 대체적으로 불교의 신심의 바탕과 부처님의 오신 뜻을 잘 이해하지 못하여 기복적 대상으로 알면서 다니시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왜 이 시대에 여기서 불자라는 인연을 맺고 부처님의 인연 종자가 된 것을 알게 된다면 우리는 더없이 용맹 정진하여 수행의 길을 갈고닦을 것이라고 확신하는 바입니다.
여러 신도님들의 불자의 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대한불교 정토종에서 사이버 공간이라는 사이버 홈을 열게 되었습니다. 이 작은 공간에서 신도님들 크나큰 불심을 성취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도님들 불심 성취를 위해서는 [ (신身) (구口) (의意) 삼업 ], 몸과 입과 마음을 잘 다스려 야 합니다 불교에서는 여러 가지 업(業)을 짓고 고통 속에서 살면서 근본 원인으로 탐욕(貪欲),성냄(瞋喪),어리석음(愚癡) 세 가지를 들고 있습니다.
그 세 가지는 몸과 마음을 해치는 독약과 같다고 하여 삼독(三毒)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탐욕이란 자기의 뜻에 맞는 일이나 물건을 애착하여 탐내고 만족할 줄 모르는 것을 말합니다. 곧 세간의 색욕이나 재물 등을 탐내어 그칠 줄 모르는 욕심을 가리키며 탐애(貪愛), 탐착(貪着) 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성냄(瞋)이란 자기의 마음에 맞지 않는 경계나 대상에 대하여 미워하고 분하게 여겨, 몸과 마음이 편안하지 못한 것을 말하며, 어리석음(癡)이란 바른 도리에 대하여 마음이 어두운 것, 곧 무지를 말합니다.
이 세 가지가 불길이 되어 수많은 고통이 우리 중생에게 일어나는 데, 탐·진·치로 인한 온갖 번뇌가 중생을 해치는 것이 마치 독사나 독용(毒龍)과 같다 하여 삼독이라 하고 삼불선근(三不善根), 삼화(三火)라 하기도 합니다.
우리 정토종에서는 정토종 정토삼부경(渗土三部經)의 무량수경(無量壽經), 관무량수경(觀無量壽經), 아미타경(阿彌陀經) 근거 아미타불의 극락정토의 정신에 향하여 가진 자 없고 행한 자 없음이니 무에서 무로 돌아가는 아미타경(阿彌陀經) 근본 성의적인 면에서 볼 때 어리석음의 독, 탐욕의 독, 성냄의 독, 등의 번뇌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이러한 수행을 할 때에 우리는 그 마음이 이어져 평온한 마음을 유지하여 번뇌가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 정진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불자 여러분 선함을 선하다고 말을 해서 선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악함을 악하다고 말을 해서 악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선함과 악함은 근본적인 마음에서 발생되는 산하적인 존재로서 마음에 부처가 가장 중요합니다.
마음의 수행을 쌓아서 근본에 벗어난 것을 멀리하고 법의 가르침을 조금씩 이해하고 행하여 참회와 더불어 전생의 업장을 소멸시켜 정토의 길을 가야 합니다.
신도님들 불심 성취를 위해서는 [ (신身) (구口) (의意) 삼업 ], 몸과 입과 마음을 잘 다스려 야 합니다 불교에서는 여러 가지 업(業)을 짓고 고통 속에서 살면서 근본 원인으로 탐욕(貪欲),성냄(瞋喪),어리석음(愚癡) 세 가지를 들고 있습니다.
그 세 가지는 몸과 마음을 해치는 독약과 같다고 하여 삼독(三毒)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탐욕이란 자기의 뜻에 맞는 일이나 물건을 애착하여 탐내고 만족할 줄 모르는 것을 말합니다. 곧 세간의 색욕이나 재물 등을 탐내어 그칠 줄 모르는 욕심을 가리키며 탐애(貪愛), 탐착(貪着) 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성냄(瞋)이란 자기의 마음에 맞지 않는 경계나 대상에 대하여 미워하고 분하게 여겨, 몸과 마음이 편안하지 못한 것을 말하며, 어리석음(癡)이란 바른 도리에 대하여 마음이 어두운 것, 곧 무지를 말합니다.
이 세 가지가 불길이 되어 수많은 고통이 우리 중생에게 일어나는 데, 탐·진·치로 인한 온갖 번뇌가 중생을 해치는 것이 마치 독사나 독용(毒龍)과 같다 하여 삼독이라 하고 삼불선근(三不善根), 삼화(三火)라 하기도 합니다.
우리 정토종에서는 정토종 정토삼부경(渗土三部經)의 무량수경(無量壽經), 관무량수경(觀無量壽經), 아미타경(阿彌陀經) 근거 아미타불의 극락정토의 정신에 향하여 가진 자 없고 행한 자 없음이니 무에서 무로 돌아가는 아미타경(阿彌陀經) 근본 성의적인 면에서 볼 때 어리석음의 독, 탐욕의 독, 성냄의 독, 등의 번뇌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이러한 수행을 할 때에 우리는 그 마음이 이어져 평온한 마음을 유지하여 번뇌가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 정진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불자 여러분 선함을 선하다고 말을 해서 선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악함을 악하다고 말을 해서 악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선함과 악함은 근본적인 마음에서 발생되는 산하적인 존재로서 마음에 부처가 가장 중요합니다.
마음의 수행을 쌓아서 근본에 벗어난 것을 멀리하고 법의 가르침을 조금씩 이해하고 행하여 참회와 더불어 전생의 업장을 소멸시켜 정토의 길을 가야 합니다.
삶에 애착을 느껴 보이지 않는 부처를 지금이라도 찾아내어 수행하십시오.
지금 늦었다고 포기하는 어리석음의 독을 마시지 마시고 , 수행보다는 권세와 금욕에 젖는 탐욕의 독에 향취 되지 마시고, 믿음 또한 이익과 분별 심에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어리석은 죄업으로 참지 못하는 마음의 어리석음의 독을 안으려 마십시오.
부처님은 먼 곳에 계신 게 아니고 불자 여러분 마음이 부처님입니다.
부처님을 닮아가는 노력을 통한 우리의 모든 생활을 마음으로부터 행을 행하고 법을 익혀 전 하는 불자가 되는 것, 모든 마음을 잘 다스려 다스림으로 익히는 수행을 통해서 부처님을 가신 길을 이어가는 것입니다.
각자의 불자의 몫이며 꼭 필요한 불자의 덕목입니다.
대자 대비하신 마음 부처님 같은 마음 본 정토종이라는 곳에서 성취되길 빌면서 많은 분들이 마음의 수양 처가 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늦었다고 포기하는 어리석음의 독을 마시지 마시고 , 수행보다는 권세와 금욕에 젖는 탐욕의 독에 향취 되지 마시고, 믿음 또한 이익과 분별 심에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어리석은 죄업으로 참지 못하는 마음의 어리석음의 독을 안으려 마십시오.
부처님은 먼 곳에 계신 게 아니고 불자 여러분 마음이 부처님입니다.
부처님을 닮아가는 노력을 통한 우리의 모든 생활을 마음으로부터 행을 행하고 법을 익혀 전 하는 불자가 되는 것, 모든 마음을 잘 다스려 다스림으로 익히는 수행을 통해서 부처님을 가신 길을 이어가는 것입니다.
각자의 불자의 몫이며 꼭 필요한 불자의 덕목입니다.
대자 대비하신 마음 부처님 같은 마음 본 정토종이라는 곳에서 성취되길 빌면서 많은 분들이 마음의 수양 처가 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대한불교정토종 종정 혜만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