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5년만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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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회자정리 댓글 2건 조회 879회 작성일 08-12-28 21:47본문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서야 문을 두드립니다! 점점 정겹고 편안한 안식
처로 자리잡은 신흥사에 몸담고 계신 큰스님 이하 모든 분들과 신도분들 귀하게 느낍니다. 권해서 시작한 찬불단원이 되면서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음과 노랫말을 접하게 되면서 큰기쁨을 맛보곤 합니다 불자라는 이유로 좁혀서 신흥사 신도라는 이유로 자세힌 몰라도 만나면 반가운 우리 기축년2009년에도 부처님의 자비로 행복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
댓글목록
여래성님의 댓글
여래성 작성일
그래요 부처님의 인연은 정말 황홀하죠.
언제나 만나면 반갑웁고 따뜻함이있지요.
성불하셔요..
송윤님의 댓글
송윤 작성일반갑습니다. 성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