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반 영원한 자유와 행복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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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작가 댓글 0건 조회 1,430회 작성일 16-04-20 08:45본문
부처님은 쾌락과 고행의 양변을 버리고 중도를
깨달아 영원한 자유와 행복에 이르렀다.
누구나 중도를 공부해서 깨치면 영원한 행복을
성취할 수 있다.
이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불교는 중도를 행심으로 한다.
팔만대장경이나 모든 불교 사상은 중도의 다른
표현이다.
중도 하나만 정확히 알면 모든 것이 회통하다.
우주만물은 모두 중도로 존재하는 까닭에 중도를
깨치면 언제 어디서나 무슨 일을 하거나
자유자재하다.
평생 불교 공부한 사람도 중도를 알고 생을
마감하는 분이 드물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불교신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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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미기_DSC_6470.JPG DATE : 2016-04-20 08: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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