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반 모두 성불 하여지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진작가 댓글 0건 조회 1,401회 작성일 16-05-03 08:15 본문 색즉시공 내 모양을 보는 이나 내 소리를 듣는 이나 보리 마음 모두 내어 모두 성불 하여지이다. 불교신문에서. 첨부파일 본f_본f__DSC7084.JPG DATE : 2016-05-03 08:15:12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