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반 참배하고 법을 배운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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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작가 댓글 0건 조회 1,334회 작성일 16-06-04 09:02본문
참배하고 법을 배운 인연
하늘과 땅과 사람의 허물과 죄를 보지 않았다는
것이라는 말은 정견이 서있지 않으면 항상
양변에서 옳고 그름자기 이익에서 바라보는데
이는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니고 중생이 미혹 돼서
자기 스스로고통 받고 얽매이는 것이다.
이는 연민이 여겨야 할 대상이니 그것으로
시비하지 말라고 한 것이다.
본래 중도정견은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고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는 것이다.
사람의 본래 본성 그대로를 보라는 것이 선법의
일관된 가르침이다.
모든 법과 수행이 가슴에서 나와야 한다.
가슴은 발보리심이다.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발심 가슴에서 나오는
불교를 해야 한다.
불교신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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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미기__DSC5744.JPG DATE : 2016-06-04 09: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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