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반 참나는 물질도 아니요 의식도 아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여래성 댓글 0건 조회 1,627회 작성일 16-05-23 08:55본문
마음에는 오염된 마음과 오염된 마음의
본성인 청정한 마음이 있다.
이 청정한 마음이 진여자성이요 참나이다.
참나는 물질도 아니요 의식도 아니다.
물질이 아님도 이니요 의식도 아님도 아니다.
상과 무상 공과 불공을 말하지만 이 또한
참나에 비친 업식의 허상일 뿐이다.
보살은 이 모두가 허상임을 알고 성문 연각은
형상을 버리고 공이라는 허상에 칩착한다.
불교신문에서.
첨부파일
- 꾸미기_꾸미기__DSC4702.JPG DATE : 2016-05-23 08:55:3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