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반 안녕하세요, 정연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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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연태 댓글 0건 조회 1,319회 작성일 04-07-13 17:07본문
매일 바쁘다는 핑계로 깜빡하다가 이제사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큰스님과 덕암스님께서 해주신 좋은 말씀만 듣고 일상으로 돌아와서는 아무 생각없이
사는것 같아 마음 한켠으로는 죄스러운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앞으로는 자주 들러서 스님께서 올려 놓으신 말씀 가슴에 담도록 하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4-07-20 12:45:32 자유 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됨]
큰스님과 덕암스님께서 해주신 좋은 말씀만 듣고 일상으로 돌아와서는 아무 생각없이
사는것 같아 마음 한켠으로는 죄스러운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앞으로는 자주 들러서 스님께서 올려 놓으신 말씀 가슴에 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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