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반 김경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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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미 댓글 0건 조회 1,337회 작성일 04-07-12 22:51본문
이제야 가입했습니다.
법당 옆의 나무 그늘을 생각하면 마음이 시원해집니다.
자주 들려 좋은 시간 많이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4-07-20 12:45:32 자유 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됨]
법당 옆의 나무 그늘을 생각하면 마음이 시원해집니다.
자주 들려 좋은 시간 많이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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