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 담 말하고 생각할 때 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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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림자 댓글 0건 조회 921회 작성일 04-07-25 18:34본문
♣말하고 생각할 때 마다
말하고 생각할때마다 따스함이
느껴지는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다른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다
이 단어가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올 때면
나는 왠지 그 사람과 한층
더 가까워진듯한 느낌에 푸근해집니다.
난로같은 훈훈함이 느껴지는 단어.
그 단어는 바로 "우리" 라는 단어입니다
나는 "나","너" 라고 시작되는 말에서 보다
"우리"로 시작되는 말에 더 많은 애정을 느낍니다.
그 누구도 이세상에서 온전히 혼자 힘으로
살아갈수 없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사람은 근본적으로 어깨와 어깨끼리,
가슴과 가슴끼리 맞대고 살아야 하는
존재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세상은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이 세상에 나와 전혀 상관없는
남은 존재하지 않다는 생각으로
살아간다면 세상은 지금보다 더 맑고
아름다워지리라고 믿어 봅니다.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나","너"라는
삭막한 말에 비한다면 "우리"라는 말이
얼마나 감격스럽고 눈물겨운지를..
늘 함께 하는 그리고 변치않는 우리가 되시기를,,,
말하고 생각할때마다 따스함이
느껴지는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다른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다
이 단어가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올 때면
나는 왠지 그 사람과 한층
더 가까워진듯한 느낌에 푸근해집니다.
난로같은 훈훈함이 느껴지는 단어.
그 단어는 바로 "우리" 라는 단어입니다
나는 "나","너" 라고 시작되는 말에서 보다
"우리"로 시작되는 말에 더 많은 애정을 느낍니다.
그 누구도 이세상에서 온전히 혼자 힘으로
살아갈수 없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사람은 근본적으로 어깨와 어깨끼리,
가슴과 가슴끼리 맞대고 살아야 하는
존재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세상은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이 세상에 나와 전혀 상관없는
남은 존재하지 않다는 생각으로
살아간다면 세상은 지금보다 더 맑고
아름다워지리라고 믿어 봅니다.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나","너"라는
삭막한 말에 비한다면 "우리"라는 말이
얼마나 감격스럽고 눈물겨운지를..
늘 함께 하는 그리고 변치않는 우리가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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