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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반 자신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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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종수 댓글 0건 조회 1,424회 작성일 04-07-14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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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 만드는 사람은 활을 다루고     
배 만드는 사람은 배를 다루며
목수는 나무를 다루고             
지혜 있는 사람은 자신을 다룬다.

마치 저 큰 바위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것처럼   
지혜로운 사람은 뜻이 굳세어       
비방과 칭찬에도 흔들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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