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반 마음의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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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현행 댓글 0건 조회 1,150회 작성일 04-08-22 16:30본문
우리는 누구나 행복하기를 원하면서도
자기가 갖지 못한 것을 남이 가지고 있으면 몹시 부러워합니다.
좋은 집, 좋은 자동차, 좋은 살림도구, 좋은 옷등을 보면 부러워하고
심지어는 샘까지 내며 남이 가진 물건에 많은 관심을 갖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남들의 착한 행실, 바른 행동, 선한 일,
또는 열심히 노력하는 자세에 관해서는 비교적 무관심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행복하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가지고 싶은 것을 가지면
어느 정도 흐뭇하고 행복을 느끼지만
그러나 그 행복은 그리 오래가지도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 보다 더 좋은 물건이 나타나면
또 그것을 갖지 못하는 안타까움으로 탐욕에 빠져 행복할 수가 없거든요.
물질적 탐욕에는 한이 없고, 물욕은 우리를 타락시키고 맙니다.
우리가 진정 행복하려면 정신적 세계에서 그것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는 예술작품을 감상함으로써
어떤 마음의 희열을 느낄 수 있으며,
아름다운 음악은 우리의 정서를 순화시켜 줄 수도 있습니다.
또 책을 읽으면 좀더 정신적인 행복감을 느낄 수 가 있겠구요.
하지만 우리는 물질적으로 가난한 것을 부끄러워하고
정신적인 가난을 부끄러워하지 않는것 갔습니다.
우리가 영원한 행복을 찾는 길은 정신적인 만족에 있습니다.
이러한 정신적 행복의 탐구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나와 남이 하나로 이어지는 세계를 맛 볼 때에
가장 큰 행복감을 가지게 됩니다.
내 속에서 일체를 보고 일체속에서 나를 볼 때에
절대생명을 느끼게 되는데, 이러한 느낌을
우주의식(宇宙意識, cosmic Consciousness)이라고 한다네요.
온갖 사물의 탐욕을 떠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진공묘유(眞空妙有)의 세계로 나아가
참된 자아를 증득하여 인격을 완성시키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
^^ 늘 보람찬 하루의 생활이 되시기를 ....^^
자기가 갖지 못한 것을 남이 가지고 있으면 몹시 부러워합니다.
좋은 집, 좋은 자동차, 좋은 살림도구, 좋은 옷등을 보면 부러워하고
심지어는 샘까지 내며 남이 가진 물건에 많은 관심을 갖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남들의 착한 행실, 바른 행동, 선한 일,
또는 열심히 노력하는 자세에 관해서는 비교적 무관심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행복하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가지고 싶은 것을 가지면
어느 정도 흐뭇하고 행복을 느끼지만
그러나 그 행복은 그리 오래가지도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 보다 더 좋은 물건이 나타나면
또 그것을 갖지 못하는 안타까움으로 탐욕에 빠져 행복할 수가 없거든요.
물질적 탐욕에는 한이 없고, 물욕은 우리를 타락시키고 맙니다.
우리가 진정 행복하려면 정신적 세계에서 그것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는 예술작품을 감상함으로써
어떤 마음의 희열을 느낄 수 있으며,
아름다운 음악은 우리의 정서를 순화시켜 줄 수도 있습니다.
또 책을 읽으면 좀더 정신적인 행복감을 느낄 수 가 있겠구요.
하지만 우리는 물질적으로 가난한 것을 부끄러워하고
정신적인 가난을 부끄러워하지 않는것 갔습니다.
우리가 영원한 행복을 찾는 길은 정신적인 만족에 있습니다.
이러한 정신적 행복의 탐구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나와 남이 하나로 이어지는 세계를 맛 볼 때에
가장 큰 행복감을 가지게 됩니다.
내 속에서 일체를 보고 일체속에서 나를 볼 때에
절대생명을 느끼게 되는데, 이러한 느낌을
우주의식(宇宙意識, cosmic Consciousness)이라고 한다네요.
온갖 사물의 탐욕을 떠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진공묘유(眞空妙有)의 세계로 나아가
참된 자아를 증득하여 인격을 완성시키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
^^ 늘 보람찬 하루의 생활이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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