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 담 오늘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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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쁜이 댓글 3건 조회 958회 작성일 04-09-14 20:09본문
다 안다고 생각했던 어리석음에 창피했습니다.
빛을 주려 하신 스님께 눈에보이는 것만 비춰달라 했으니...
얼마나 답답했을까요?
답답한 마음, 억울했던 마음, 욕심과 집착으로 가득 했던 마음들 이 곳에 조금 두고 갑니다. 아직 다 버리지 못한 어리석음은 차차 조금씩 벗어 버릴께요.
오늘 처음 방문 했는데 좋은글들 너무 많았어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감사하구요. 성불하십시요.
빛을 주려 하신 스님께 눈에보이는 것만 비춰달라 했으니...
얼마나 답답했을까요?
답답한 마음, 억울했던 마음, 욕심과 집착으로 가득 했던 마음들 이 곳에 조금 두고 갑니다. 아직 다 버리지 못한 어리석음은 차차 조금씩 벗어 버릴께요.
오늘 처음 방문 했는데 좋은글들 너무 많았어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감사하구요. 성불하십시요.
댓글목록
보현행님의 댓글
보현행 작성일
반갑습니다.*^^*
자주 자주 들려서 스트레스 푸시고^^ㄲㄲㄲ
좋은 글도 올려 주세요.
마음에 있는 말...담아 두지 마시고
글을 쓰므로써... 마음을 한번 정리해 보세요.ㅎㅎㅎ
이 홈피가 우리 모두에게
영원한 휴식처가 되길 바라며...
나무아미타불_()_
무량심님의 댓글
무량심 작성일
어리석은 이가 그 자신을 어리석다고 생각한다면
그는 이미 어리석은 이가 아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이가
그 자신을 어리석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그 사람이야말로 진짜 어리석은 이다. -법구경-
반갑습니다
이름 만큼이나 마음도 참 이쁘실것 같아요
그렇게 이쁘게 살아가시는 나날들을 만드시기를 빕니다....()...
자주 뵈어요 ~~^*^
온누리님의 댓글
온누리 작성일
이제시작입니다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