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반 그대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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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량심 댓글 1건 조회 1,261회 작성일 04-09-21 11:39본문
그대 스스로 그대 자신을 일으켜라
그대 스스로 그대 자신을 점검하라
그대 스스로 그대 자신을 보호하며
저 니르바나의 기쁨을 향하여 나아 가거라
-법구경-
모든 것이 나에게서 떠나가도 나에게
남아있는 것은 바로 "나 자신" 이다
그러므로 그대여,
그대 자신을 소중하게 여겨라
그러나, 아집(我執)에 사로잡히지는 말라.
그대 스스로 그대 자신을 점검하라
그대 스스로 그대 자신을 보호하며
저 니르바나의 기쁨을 향하여 나아 가거라
-법구경-
모든 것이 나에게서 떠나가도 나에게
남아있는 것은 바로 "나 자신" 이다
그러므로 그대여,
그대 자신을 소중하게 여겨라
그러나, 아집(我執)에 사로잡히지는 말라.
댓글목록
이쁜이님의 댓글
이쁜이 작성일
전 나름대로 사랑도 많이 해봤고, 사랑도 받아봤다고 생각 했는데.
뒤 돌아 보니 제 자신은 사랑하지 않았던거 같아요.
나 자신을 사랑해 주지 못하면서 감히 누굴 사랑한다고...
왜 사랑 안해 주냐고 생떼를 부렸으니 부끄럽네요.
세상의 주체는 나인걸 남이 될수 없는걸 나는,우리는 너무 잊고 산건 아닐까요?
오늘부터 아니 지금부터라도 나를 위해 나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 노력할랍니다.
먼저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나 자신을 사랑해 본적이 없어서..
아~~~~
연애 편지 써줘야겠네요.
이 세상에 태어나서 자랑스럽다고,
누구보다 사랑해 주겠다고,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행복하자고 말입니다.
신도님들도 한번 써 보세요.
행복해 질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