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반 저마다 서 있는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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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량심 댓글 2건 조회 1,006회 작성일 04-10-11 12:32본문
어떤 사람이 불안과 슬픔에 빠져 있다면,
그는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의 시간에
아직도 매달려 있는 것이다.
또 누가 미래를 두려워 하면서 잠 못 이룬다면,
그는 아직 오지도 않을 시간을
가불해서 쓰고 있는 것이다.
과거가 미래 쪽에 한눈을 팔면
현재의 삶이 소멸해 버린다.
보다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과거도 없고 미래도 없다.
항상 현재일 뿐이다.
지금 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다면,
여기에는 삶과 죽음의 두려움도 발 붙일 수 없다.
저마다 서 있는 자리에서 자기 자신답게 살라!
-법정스님-
우린 저마다의 할일을 가지고 태어났을진데..
나 답게 사는것이 어찌사는것인지.....
그냥 이런대로 저런대로 그렇게 사는것이 나다운것일까...?
알수가없네요
좋은날 되세요~~~
그는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의 시간에
아직도 매달려 있는 것이다.
또 누가 미래를 두려워 하면서 잠 못 이룬다면,
그는 아직 오지도 않을 시간을
가불해서 쓰고 있는 것이다.
과거가 미래 쪽에 한눈을 팔면
현재의 삶이 소멸해 버린다.
보다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과거도 없고 미래도 없다.
항상 현재일 뿐이다.
지금 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다면,
여기에는 삶과 죽음의 두려움도 발 붙일 수 없다.
저마다 서 있는 자리에서 자기 자신답게 살라!
-법정스님-
우린 저마다의 할일을 가지고 태어났을진데..
나 답게 사는것이 어찌사는것인지.....
그냥 이런대로 저런대로 그렇게 사는것이 나다운것일까...?
알수가없네요
좋은날 되세요~~~
댓글목록
코탑스님의 댓글
코탑스 작성일
좋은 글을 많이 올려 주셔서 잘 읽고 있습니다
성불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이쁜이님의 댓글
이쁜이 작성일
제가 할일은 이미 정해진듯싶습니다.
우리이쁜 딸, 아들
아프지 않게
평생 사랑받으면서, 사랑하면서 그렇게 열심히 살수 있도록
그런 힘을 가질수 있도록 키워야죠.
제가 받았던 사랑 이젠 돌려줘야죠.
그죠.
감사합니다.
무량심님도 좋은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