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반 남을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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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현행 댓글 2건 조회 1,348회 작성일 04-10-04 15:39본문
불교의 가장 큰 가르침은 대자비의 마음입니다.
자비는 자기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남에게 베푸는 가없는 마음입니다.
불교는 자비가 근본이므로
부처님의 말씀처럼 불공은 남을 돕는 것이며
불공의 대상은 절 밖에 무수히 존재하니
불공의 대상은 부처님이 아닙니다.
일체 중생 모든 것이 불공의 대상입니다.
불교의 자비는 모든 생명들을 사랑하는 것이니
사람만이 그 대상이 아니라
나는 새, 기는 짐승, 서 있는 바위, 흐르는 물, 갖가지
미물들과 사람,일체의 중생
모든 것이 불공의 대상입니다.
그러므로 중생들을 위해 모든 죄를 참회하고 기도 해야 합니다.
남의 종교를 내 종교처럼 존중하고
남의 나라를 내 나라를 생각하고
아픈 사람들을 내 몸처럼 보살피는 것이니,
극락은 다른데 있지 않고
나처럼 소중히 여기는 한 마음에 있습니다.
이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사람의 자세이며
사명이며 본분입니다.
ㅡ 성철 스님 ㅡ
어떤 마음으로 기도를 해야하는지 알면서도...
코 앞에 닥친 자신의 일에 만 매달려
엎드려 기도하고 있는 우리들....
작은 기도의 정성이 모이면 큰 힘을 나타내듯...
일체 대중에게 회향하는 기도가 모이면...
모든이의 소원이 함께 성취되지 않을까......요!!!
기를 모아~~~남을 위한 기도를 모아 보자구요^^*
나무아미타불_()__()__()_
자비는 자기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남에게 베푸는 가없는 마음입니다.
불교는 자비가 근본이므로
부처님의 말씀처럼 불공은 남을 돕는 것이며
불공의 대상은 절 밖에 무수히 존재하니
불공의 대상은 부처님이 아닙니다.
일체 중생 모든 것이 불공의 대상입니다.
불교의 자비는 모든 생명들을 사랑하는 것이니
사람만이 그 대상이 아니라
나는 새, 기는 짐승, 서 있는 바위, 흐르는 물, 갖가지
미물들과 사람,일체의 중생
모든 것이 불공의 대상입니다.
그러므로 중생들을 위해 모든 죄를 참회하고 기도 해야 합니다.
남의 종교를 내 종교처럼 존중하고
남의 나라를 내 나라를 생각하고
아픈 사람들을 내 몸처럼 보살피는 것이니,
극락은 다른데 있지 않고
나처럼 소중히 여기는 한 마음에 있습니다.
이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사람의 자세이며
사명이며 본분입니다.
ㅡ 성철 스님 ㅡ
어떤 마음으로 기도를 해야하는지 알면서도...
코 앞에 닥친 자신의 일에 만 매달려
엎드려 기도하고 있는 우리들....
작은 기도의 정성이 모이면 큰 힘을 나타내듯...
일체 대중에게 회향하는 기도가 모이면...
모든이의 소원이 함께 성취되지 않을까......요!!!
기를 모아~~~남을 위한 기도를 모아 보자구요^^*
나무아미타불_()__()__()_
댓글목록
무량심님의 댓글
무량심 작성일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른다는 오늘날 우리들의 실태는....
오로지 나, 나의남편,나의아내,나의아들,나의딸....
그런연고로 법당에서 향을 하나가득 꽂아놓고 빌고 또 비는것 아니겠습니까
오직 나의 복록을 빌기위한 욕심이겠죠 쓸데없는 욕심이 앞서기만 하는데
어찌 남을 위한 기도가 되겠나 싶어요 참회하고 반성하면서 무엇이 진정한
수행자의 모습이며 진정한 나를 위한기도인가 깊이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불하세요~~
이쁜이님의 댓글
이쁜이 작성일
또한번 거울속 내 모습을 비춰보는 글이네요.
나만 잘되게 해달라고, 나만 행복하게 해달라고, 나만 이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억지를 부렸네요.
남을 위해 오늘은 기도를 해야 겠어요.
이렇게 꼭 알려줘야 한다니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