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 담 생각의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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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rmony 댓글 1건 조회 948회 작성일 04-10-13 20:08본문
잠시 쉬어 가도 좋으려니
어찌 이리
한 조각 쉼을 모르는가
몸과 마음이
공존의 틀 벗어나
달콤한 꿈을 꾸듯
마음 잊은 몸
멍 하니 뒹굴고
몸 잊은 마음
휭 하니 바람에 맡기어
하나가 둘로
둘이 하나로
한가로이 노닐면
몸을 비켜난
쉼 없는 생각이
때론 평화로우리
ㅎㅎㅎ어쩔 수 없이 생각에 잠겨
여백을 채우는 구나 .......
- 또 하나의 Harmony -
어찌 이리
한 조각 쉼을 모르는가
몸과 마음이
공존의 틀 벗어나
달콤한 꿈을 꾸듯
마음 잊은 몸
멍 하니 뒹굴고
몸 잊은 마음
휭 하니 바람에 맡기어
하나가 둘로
둘이 하나로
한가로이 노닐면
몸을 비켜난
쉼 없는 생각이
때론 평화로우리
ㅎㅎㅎ어쩔 수 없이 생각에 잠겨
여백을 채우는 구나 .......
- 또 하나의 Harmony -
댓글목록
이쁜이님의 댓글
이쁜이 작성일
멍~~하니 머리속에 남이있지 않네요.
오늘 할일이 무지 많아서어디서 부터 어떻게 처리할까?
생각하면서 잠시 들른건데..
제가 할일이 별로 중요한게 아니라
괜시리 마음만 급했나봐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