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반 지혜로운 사람은 평정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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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현행 댓글 1건 조회 1,010회 작성일 04-11-29 20:37본문
『산위의 바람에 끄떡없듯이 지혜로운사람은
칭찬과 비방 사이에서 굳건하게 평정을 지킨다.』
나무가 가만히 있으려 해도
바람이 그치지 않고,
나는 잘못이 없기를 바라지만
남들이 나를 비방합니다.
그리하여 시비가 그치지 않지만
어찌 할것인가요.
이것이 세상의 이치인것을....
부처님은 말씀 하셨습니다.
"이것은 과거에도 그러하였고
현재에도 그러하며
미래에도 그러할것이다.
그러므로 사람들의 비방을 염려하지말고
오직 현자들의 비판을 받지 않을까 염려하라."
부처님과 예수님까지도
비방하는 자들 가운데 계셨었습니다.
그러니 누군가가 나를 비방하는것은
오히려 당연한일 ...
전 다만 남들을 비방하지 않는 그런 마음이
되기만을 바라렵니다.
칭찬과 비방 사이에서 굳건하게 평정을 지킨다.』
나무가 가만히 있으려 해도
바람이 그치지 않고,
나는 잘못이 없기를 바라지만
남들이 나를 비방합니다.
그리하여 시비가 그치지 않지만
어찌 할것인가요.
이것이 세상의 이치인것을....
부처님은 말씀 하셨습니다.
"이것은 과거에도 그러하였고
현재에도 그러하며
미래에도 그러할것이다.
그러므로 사람들의 비방을 염려하지말고
오직 현자들의 비판을 받지 않을까 염려하라."
부처님과 예수님까지도
비방하는 자들 가운데 계셨었습니다.
그러니 누군가가 나를 비방하는것은
오히려 당연한일 ...
전 다만 남들을 비방하지 않는 그런 마음이
되기만을 바라렵니다.
댓글목록
무량심님의 댓글
무량심 작성일
남을 비방하지 않으며 살기가 참 어렵더군요
시기와 질투때문에 비방하게 되고 욕심때문에 비방하게되고...
남과 견주어보아 내가 모자라다 생각되면 은연중 비방하게되고...
마음을 비운다는것은 이런 모든것들이 멈춘것...
아니면 모두를 감싸안는것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또 그러니....
마음비우기가 쉽지 않게되는군요 ^*^~~
나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이에게 잘 대해주는것...
그것이야말로 마음비우기가 되는것일텐데요
노력해봐야죠 그렇게 되기까지....그것이 바로 마음수행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