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반 게으른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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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현행 댓글 2건 조회 1,099회 작성일 05-01-08 17:35본문
불공은 반드시 큰돈이 있어야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몸과 정신으로,
또 물질적으로 남을 도와주는것
모두가 불공이다.
우리가 하려고 마음만 먹는다면
몸으로, 마음으로 혹은
물질로 할수있다.
불공할 것은 세상에 넘친다.
단지 우리가 게을러서,
게으런 병 때문에 못할 뿐이다.
ㅡ 성철스님 ㅡ
간과해서는 안되는 한가지는...
'무주상 보시'.... 꼭 명심하시고...
그래서 마음단속 잘하시고...
성불하세요_()_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몸과 정신으로,
또 물질적으로 남을 도와주는것
모두가 불공이다.
우리가 하려고 마음만 먹는다면
몸으로, 마음으로 혹은
물질로 할수있다.
불공할 것은 세상에 넘친다.
단지 우리가 게을러서,
게으런 병 때문에 못할 뿐이다.
ㅡ 성철스님 ㅡ
간과해서는 안되는 한가지는...
'무주상 보시'.... 꼭 명심하시고...
그래서 마음단속 잘하시고...
성불하세요_()_
댓글목록
자유님의 댓글
자유 작성일
1월 1일 새해 해를 보면서
세계 평화를 기원하고*^^
게으르지 않게 해달라고 기원했는데...ㅠㅠ
일요일 ...
다시 반성하고, 다짐하게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쁜이님의 댓글
이쁜이 작성일
게으른 병이 극치
꼭 나를 두고 하는 말 갔네요
오늘도 하루종일 뒹굴뒹굴
게으름엔 약도 없다는데...
매일 후회하면서도 고치지 못하는 것은 이또한 게으르기때문이 아닐까요
아~후
살아 있고 싶다
좋은글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