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반 -_-마음이 예쁜 찻집에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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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라수 댓글 0건 조회 1,051회 작성일 05-01-23 07:52본문
-_-마음이 예쁜 찻집에서-_-
성냄과 불평은
뿌리를 잘라내고 잘게 다진다.
교만과 자존심은 속을 빼낸 후
깨끗히 씻어 말린다.
짜증은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토막을
낸 후에 넓은 마음으로 절여둔다.
주전자에 실망과 미움을 한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토막을 낸 후에
넓은 마음으로 절여둔다.
주전자에 실망과 미움을 한 컵씩
붓고 씨를 잘 빼 낸 다음
불만을 넣고 푹 끓인다.
미리 준비한 재료에
인내와 기도를 첨가하여
재료가 다 녹고 쓴맛이
없어지기까지 충분히 달인다.
기쁨과 감사로 잘 젓고
미소를 몇개 예쁘게 띄운 후
깨끗한 믿음의 잔에 부어서
따뜻하게 마신다.
성냄과 불평은
뿌리를 잘라내고 잘게 다진다.
교만과 자존심은 속을 빼낸 후
깨끗히 씻어 말린다.
짜증은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토막을
낸 후에 넓은 마음으로 절여둔다.
주전자에 실망과 미움을 한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토막을 낸 후에
넓은 마음으로 절여둔다.
주전자에 실망과 미움을 한 컵씩
붓고 씨를 잘 빼 낸 다음
불만을 넣고 푹 끓인다.
미리 준비한 재료에
인내와 기도를 첨가하여
재료가 다 녹고 쓴맛이
없어지기까지 충분히 달인다.
기쁨과 감사로 잘 젓고
미소를 몇개 예쁘게 띄운 후
깨끗한 믿음의 잔에 부어서
따뜻하게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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