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반 진리에서 오셨으니 여래라 부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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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래성 댓글 0건 조회 1,233회 작성일 15-08-22 16:41본문
진리에서 오셨으니 여래라 부르고.
온갖 세상의 공양을 받을 만하시니
응공인이라 부르며.
뒤바뀌지 않는 지혜를 이루신 까닭에
정변지 계율과 선정과 지혜를 성취하셨기
때문에 명행족. 깨달음을 이루신 뒤 세속으로
돌아오지 않고 잘 가셨기에 선서.
세상의 전체적인 모습이나 개별적인
특징들을 환히 아시기에 세간해.
세상을 벗어나는 평온하고 안락한 도를 잘
말씀하시기 때문에 상조어사.
세 가지 가르침으로 중생을 제도하시니 천인사요.
온갖 세상의 번뇌라는 잠에서 스스로
깨어나셨고 다른 이도 깨어나게 하시니 각인이요.
모든 바람을 두루 다 갖추었으니 유덕이다.
불교신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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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본__DSC5728.JPG DATE : 2015-08-22 16: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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