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반 나이 먹어서 절에 못 간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여래성 댓글 0건 조회 1,367회 작성일 15-10-17 08:19본문
나이 먹어서 절에 못 간다.
이런 일은 못 한다. 등 하고 싶은 것.
좋은 것만 골라서 해야겠다는 생각을 버려라.
해야겠다고 하면 안 된다.
부처님도 정진을 게을리 하지 않았는데
우리가 뭐가 대단하다고 그럴 수 있는가.
나이를 먹을수록 더욱 더 신심 나게 행동하는
것이 수행이고 그것이 보살이다.
절에 와서 밥 먹는 것을 비롯해 행하는 모든
것이 불교이고 부처님 가르침이다.
불교신문에서.
첨부파일
- 꾸미기__DSC4742.JPG DATE : 2015-10-17 08:20:3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