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반 중생과 부처 모두가 참나에 비친 업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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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래성 댓글 0건 조회 1,391회 작성일 15-10-05 08:56본문
견. 문. 각. 지. 우리가 알고 있는 일체 모든 것은
참나에 비친 업식의 모습이다.
중생들이 무명으로 인해 그 업식 중에 나에 집착한
아상으로 인해 내 몸 집착하니 모든 것이 나의 밖에
있는 것으로 착각할 뿐이다.
나와 대상.마음과 물질.유와 무.보시와 간탐.
생사와 열반.중생과 부처 모두가 참나에 비친 업식의
환영이다.
뿐만 아니라 시간과 공간.지식과 견해.진리와 허구.
정법과 비법 어묵동정 역시 참나에 비친 환영이다.
이와 같이 알고 이해 한다 해도 이 역시 망상이요.
허상이다.
불교신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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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DSC3022.JPG DATE : 2015-10-05 09: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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