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반 법문을 들어 지혜를 얻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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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래성 댓글 0건 조회 1,376회 작성일 15-11-02 17:44본문
재자들은 공양을 올려 복덕을 짓고.
법문을 들어 지혜를 얻는 것이다.
부처님 당시에는 부처님께서 공양재자들의
근기를 살피거나 질문을 받아 법문을 하셨지만
육신을 가진 부처님이 계시지 않는 무불시대에는
부처님으로부터 정법을 널리 펼 것을 부촉 받았다.
전통의 청법게송은 다음과 같다.
차경심심의
대중심갈앙
유원대법사
광위중생설
이 경전의 깊고 깊은 뜻을 알고 싶어 대중은
목이마를 정도로 간절하오니 법사 스님께서는
중생들을 위해 널리 설해 주십시오라고 청하고.
사자좌에 오르시어 시방세계에 함께 임하시어
일체 중생을 연화계로 인도하소서 라는 등상게송을
더하기도 한다.
불교신문에서.
첨부파일
- 꾸미기__DSC4582.JPG DATE : 2015-11-02 17: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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