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반 염불은 나를 아미타부처님과 일치시키는 수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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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래성 댓글 0건 조회 1,436회 작성일 15-11-13 08:25본문
지극한 마음으로.
간절한 마음으로 부처님을 모시고 염불하다
보면 내가 만나는 사람도 모두 아미타부처님이요.
관세음보살님이요.대세지보살님으로 나타나
나를 찬탄할 것이다.
이것이 염불의 불가사의한 가피이다.
염불은 단순한 미신도 맹목적인 신앙도 아니다.
모든 수행을 포섭하고.무수한 과거겁의 악업을
소멸하며 우주의 주인인 나를 적극적으로
발현한다.
염불은 나를 아미타부처님과 일치시키는 신나는
수행이다.
부디 염불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불교신문에서.
첨부파일
- 꾸미기__DSC4738.JPG DATE : 2015-11-13 08: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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