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반 내가 염불하면 내가 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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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래성 댓글 0건 조회 1,424회 작성일 15-11-12 16:49본문
내가 염불하면 내가 가는 곳.
내가 만나는 사람.
내가 하는 일은 무두 대자비와 대지혜의
광명 속에 항상 편안할 것이다.
나를 만나는 사람들은 모두 밝고 환한 얼굴로
맞이할 것이요.
내가 가는 곳마다 원결은 소멸되고 용서와
환희의 세상으로 바뀔 것이다.
병고로 고통 받는 사람은 쾌차하여 다시 즐겁게
살 것이요.
외로운 사람은 홀로 있어도 외롭지 않으며
언제나 미소가 그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내가 사는 이곳.
이 순간.
이 가정을 현실극락으로 장엄하며 살아야 한다.
불교신문에서.
첨부파일
- 본f_본f_108.jpg DATE : 2015-11-12 16: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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