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반 오래된 큰 사찰 법당 뒤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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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래성 댓글 0건 조회 1,390회 작성일 16-01-21 08:44본문
비사리구시란
오래된 큰 사찰. 법당 뒤편을 돌아보면 간혹 있는데
함께 나누고자 하는 넉넉함이 느껴져 볼 때마다 반갑다.
"구유'라 부르기도 하며 큰 나무나 돌을 길쭉이 파서 만든다.
사찰의 큰 행사 때. 밥을 퍼 모아놓는 큰 그릇이다.
구유는 4000명 분량의 밥을 담을 수 있다.
불교신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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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DSC4966.JPG DATE : 2016-01-21 08: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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