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반 재사 지내 줄 후손이 없는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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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래성 댓글 0건 조회 1,260회 작성일 16-01-12 09:06본문
재사 지내 줄 후손이 없는 영혼.
그들을 불교에서는 무주고혼이라고 부른다.
한국불교에는 제사를 받지 못하는 외로운
영혼들에게 음식과 진리를 설해 주어
깨달음의 세계로 인도하는 다양한 시식의식이
발달해 있다.
오는 이를 막지 않고 청해 법의 음식을 베푸는
불교의 시식의례에 수륙재가 있다.
수륙재를 열어 오는 이를 막지 않고 청해 법의
공양을 베풀려고 해도 무주고혼들은 금방
달려오지 못한다.
지옥이 무엇이며 시식에 청하기 위해
어떻게 지옥을 타파하는가
불교신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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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미기__DSC8917.JPG DATE : 2016-01-12 0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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