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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반 길에서 부처의 미소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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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래성 댓글 0건 조회 1,239회 작성일 16-01-1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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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사는 것이 아니라
 
정신이 사는 삶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언제나 새벽처럼 깨어서
 
내게 주어진 매일을 산다면
 
얼마나 눈부신 삶이겠는가
 
얼마나 많은 스님들이
 
이 길을 걸었을까...
 
 
 
불교신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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