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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반 나무아미타불! 이 쉬운 길이 우리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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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래성 댓글 0건 조회 1,438회 작성일 16-02-2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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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이 쉬운 길이 우리의길
 
수많은 스님과 불자들이 과거로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도 성불을 행해 가고 있다.
 
누가 소납에게 어떤 사람이 성불할 수 있는냐고
 
묻는다면 나는 서슴없이 염불하는 사람을
 
성불하게 하는 것이 아미타부처님의 원력이고.
 
석가모니 부처님 또한 그렇게 말씀하셨으며.
 
염불하면 성불하는 이 모두 지혜로운 길임을
 
선지식들께 인도하셨다.
 
나무아미타불!
 
이 쉬운 길.
 
지혜로운 길이 우리의 길이다.
 
아직도 이 짧은 일구 염불에 무슨 공덕이 있는가
 
의심하는 사람들이 많다.
 
모든 하늘의 대력신장과 권속이 밤낮으로 수호하고.
 
관세음보살등 스물다섯 분의 보살이 항상 수호하는
 
등 염불에 크나큰 공덕이 있지만 아무리 훌륭한
 
공덕이 있더라도 믿지 않고 행하지 않으면 인연이
 
닿지 않는다.
 
 
불교신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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