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반 봉축발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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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강 댓글 0건 조회 1,140회 작성일 21-04-27 19:37본문
봉축발원문 < 우리 모두 부처님의 등불 되자>
어느 한 순간도 중생들의 곁에서 떠나지 않으시고 천백억 화신으로 나투어 주시는 거룩하신 석가모니 부처님!
싱그러운 오월의 아침 꽃피고 새우는 아름다운 봄날에
오색 찬란한 연등 위로 눈부시게 빛나는 햇살되어
우리 곁에 다가오신 부처님이시여!
두 손모아 합장하여 발원하옵니다.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온 인류가 고통속에 신음하옵니다.
특히 가난하고 가여운 이들의 고통이 심하옵니다.
금년 봉축일이 지나면 모든 인류가 이 고통에서 벗어나고,
새로운 희망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나 자신과 내 가족만의 행복을 위해 기도하지 않고 한번만이라도,
단 한번만이라도 고개 숙인 이웃들의 행복을 위해 자비의 등불을
밝혀 들게 하소서.
부처님 가르침을 따르며 살아가는 이 땅의 중생들이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서로 아끼고 나눔으로써
진정으로 따스하고 행복한 부처님오신날이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한 사람 한 사람 밝혀든 자비의 등불로 이 세상의 어둠을
걷어 내고 자비의 빛으로 출렁이게 하소서.
또 우리의 몸과 마음과 뜻으로 지은 모든 죄를 남김없이 참회하게 하옵소서.
부처님 말씀대로 수행 정진하는 도량,
부처님 말씀대로 신행 실천하는 도량에서
큰 위상을 안고 청정함과 화합으로 새롭게 태어난
우리 영남산 소망사와 정토종 사부대중의 가슴 가슴마다
자비와 희망의 등불이 일게하여 주옵소서.
거듭 원하옵나니 우리 사는 세상 부처님의 감로법으로
더욱 눈부신 불국토되기를 간절히 발원하옵나이다.
나무 서가모니불
나무 서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서가모니불
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날 소망사 正 江 합장
어느 한 순간도 중생들의 곁에서 떠나지 않으시고 천백억 화신으로 나투어 주시는 거룩하신 석가모니 부처님!
싱그러운 오월의 아침 꽃피고 새우는 아름다운 봄날에
오색 찬란한 연등 위로 눈부시게 빛나는 햇살되어
우리 곁에 다가오신 부처님이시여!
두 손모아 합장하여 발원하옵니다.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온 인류가 고통속에 신음하옵니다.
특히 가난하고 가여운 이들의 고통이 심하옵니다.
금년 봉축일이 지나면 모든 인류가 이 고통에서 벗어나고,
새로운 희망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나 자신과 내 가족만의 행복을 위해 기도하지 않고 한번만이라도,
단 한번만이라도 고개 숙인 이웃들의 행복을 위해 자비의 등불을
밝혀 들게 하소서.
부처님 가르침을 따르며 살아가는 이 땅의 중생들이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서로 아끼고 나눔으로써
진정으로 따스하고 행복한 부처님오신날이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한 사람 한 사람 밝혀든 자비의 등불로 이 세상의 어둠을
걷어 내고 자비의 빛으로 출렁이게 하소서.
또 우리의 몸과 마음과 뜻으로 지은 모든 죄를 남김없이 참회하게 하옵소서.
부처님 말씀대로 수행 정진하는 도량,
부처님 말씀대로 신행 실천하는 도량에서
큰 위상을 안고 청정함과 화합으로 새롭게 태어난
우리 영남산 소망사와 정토종 사부대중의 가슴 가슴마다
자비와 희망의 등불이 일게하여 주옵소서.
거듭 원하옵나니 우리 사는 세상 부처님의 감로법으로
더욱 눈부신 불국토되기를 간절히 발원하옵나이다.
나무 서가모니불
나무 서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서가모니불
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날 소망사 正 江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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