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 신입회원 인사

반갑습니다. 오늘까지 이전 신흥사 홈페이지에서 홀로 헤메이던 중생 김문집이라고 합니다. 한참 헤멨습니다. 그러던중 오늘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문집아 거기가 아니다!) 오늘 드디어 바로 찿아 왔네요!  그렇지 않아도 기존 홈페이지 새단장을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그래도 신흥사의 발자취를 보는것 같아 좋습니다.

오늘 큰 스님 뵙고 집에 도착하니 마음이 뿌듯하네요.

그리고 건강하신 모습 같아서 기분 좋았습니다.  항상 문제는 제가 문제이지요. 히히

모든 불자님들 성불하시구요.

그리고 제 아이디가 붓다(buddha)에요. 제 친구가 대학시절 붓다 라는 제목의 책을 제가 읽는걸보고 이러더군요 야! 문집아 뭘 붓냐?(무슨 항아리인지 알았나봐요) 그래서 저는 불심을 붓기로 할려구요. 석가모니 부처님의 이름의 의미는 아니니까! 귀엽게 봐주세요.
큰 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그리고 맘에 드세요 과자 바구니? 멋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