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꽃과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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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님 댓글 4건 조회 1,249회 작성일 06-09-23 16:19본문
"꽃과 나비는 부모가 돌보지 않아도 저렇게 아름답게 자라지 않느냐".
어린 아들에게 이말을 유언으로 남기고 돌아가신 분을 기억하고 있습
니다. 어머님,아버님,부처님의 자애로 담뿍 적신 우리는,꽃보다 나비
보다 더 아름답게 살아가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댓글목록
여래성님의 댓글
여래성 작성일
스님의 가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 홈피에서 자주자주 뵙기를 바람니다.
Breath님의 댓글
Breath 작성일
꽃은 스스로 찾아가지 않아도 나비가 모이듯
아름다운 불심의 향이 풍기는 꽃과 같은 회원님이 되시길....
함께함을 기쁘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사진작가님의 댓글
사진작가 작성일
스님의 홈피가입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앞으로 홈피에서 자주 만남을 하였으면 합니다.
저마다님의 댓글
저마다 작성일
스님의 홈피가입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앞으로 홈피에서 자주 만남을 하였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