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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6 |
읽을 거리
군자의 덕을 본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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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行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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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
2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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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5 |
읽을 거리
하나의 진리를 깨닫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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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相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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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
1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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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4 |
시인과 함께
눈이 내리네 // 어거지로 되는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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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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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
27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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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3 |
읽을 거리
마주보고 누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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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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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
2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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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2 |
읽을 거리
더 많은 것을 바라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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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相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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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
1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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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1 |
읽을 거리
바로 우리들 자신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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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行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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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
1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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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0 |
읽을 거리
물의 모양을 본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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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相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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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
17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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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9 |
읽을 거리
파행적인 인간관계는 맺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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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行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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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
1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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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8 |
읽을 거리
하고 싶은 것을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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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相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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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
16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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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
읽을 거리
결심한 일은 지체없이 해치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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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行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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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
17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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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6 |
읽을 거리
공포에 도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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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相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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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
1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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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5 |
읽을 거리
글을 쓰는 것은 정확한 사람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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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行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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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
1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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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4 |
읽을 거리
처세술이 능한 사람이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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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相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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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
1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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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3 |
읽을 거리
일 자체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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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行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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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
18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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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2 |
읽을 거리
종이와 시간의 낭비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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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相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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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
1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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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1 |
읽을 거리
존재하는 것은 오직 현재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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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行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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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
17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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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0 |
읽을 거리
격려로 자신감을 갖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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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相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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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
1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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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9 |
읽을 거리
모든 것을 감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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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行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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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16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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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8 |
읽을 거리
일을 안 하면 나는 곧 따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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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相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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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
1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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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7 |
읽을 거리
사람에게 누가 관심을 갖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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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行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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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
163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