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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오늘도 부처님께 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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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11-04 16:14 조회320회 댓글0건

본문

오늘도 미약한 중생이 부처님을 바라보며 하루를 지냈습니다.

부처님은 항상 중생을 위하여 내려보고 계시온데

저는 왜 올려다보지 못하고, 땅만 바라보며 기도를 올리는지요

부처님의 인자한 미소를 항상 그리워하고, 부처님의 온화한 온기를 온몸으로 느끼고 싶은데

그것이 이미 내 곁에 닿았음에도 모르고 그렇게 지내는 이유가 무얼까요?

무지한 중생인지라 부처님의 자비가 이미 제 마음에 닿았거늘

그걸 모르고 오늘도 이렇게 또 부처님께 기도를 올리는지요?

그래도 그래도 고개 숙이고 부처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루 하루 또 하루, 영겁의 세월을 닦고 빌어도 부족한 이 작은 중생에게

항상 크게 넓게 따뜻하게 남에게 베풀며 지내라고 가르침을 주시는 우리 부처님

오늘도 먼 발치서 부처님의 깨달음에 기대어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느끼고 갑니다.

오늘도 한 걸음 다가가기 위해 부처님의 얼굴을 용기내어 올려다봅니다.

오늘도 그렇게 또 부처님의 곁으로 한걸음 다가갑니다.

오늘도 그랬듯이, 내일도, 모레도 부처님의 따사로운 자비의 품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디딜 수 있도록, 자비의 꽃길을 만들어주세요.

부처님의 자비로움에 항상 감사드리며, 오늘도 이렇게 이쁜 저녁노을에

신흥사의 기왓장엔 낙엽이 하나 떨어집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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