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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스님
시원해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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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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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
2174 |
484 |
큰스님
<스승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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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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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
3390 |
483 |
기도
언제나 늘 그렇듯 언제나 늘 같은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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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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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
3294 |
482 |
기도
옴마니반메훔의 뜻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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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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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 |
8099 |
481 |
기도
추운날도 춥지 않음은 나의 마음에 달린 것이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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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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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
2453 |
480 |
기도
새하얀 눈처럼 순수한 마음을 잃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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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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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
1950 |
479 |
기도
신흥사 앞만 지나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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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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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
1861 |
478 |
기도
사람을 미워하는 죄를 지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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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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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
1987 |
477 |
기도
하루를 비우기 이렇게 어려워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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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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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
1840 |
476 |
기도
오늘도 부처님께 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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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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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
1814 |
475 |
큰스님
큰스님 오늘도 마음을 다스리려 이렇게 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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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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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
1872 |
474 |
큰스님
마음속에 큰 뜻, 큰 연꽃 간직하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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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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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
1942 |
473 |
큰스님
큰스님께 이렇게 인사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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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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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
1983 |
472 |
기타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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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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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
1811 |
471 |
기도
큰스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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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e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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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
4 |
470 |
큰스님
침묵속의 한마디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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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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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
1876 |
469 |
큰스님
평화로운 자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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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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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
1753 |
468 |
큰스님
★♣ 우리들은 살아가고있는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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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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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
1787 |
467 |
큰스님
글 // 겉과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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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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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
1801 |
466 |
큰스님
감사한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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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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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
1595 |